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에 한해서 내용 입니다.
2.3일 올렸던 내용인데. 내용 공유 합니다.
신용 대출금리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작년까지 한참 오른 신용 대출금리가
최근 들어 조금씩 내리는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한가지 간단한 팁을 드립니다.
혹 신용대출 사용한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녁 말까지 최대 6.86% 이상 까지 올랐다가
(캐이뱅크의 경우 예 신용대출의경우)
최저가 23년 1월초 5.26% 까지 낮아졌습니다.
23년 1월경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 금리가 5.26% 으로 떨어 졌습니다.
23년 1월 자동 연장되며 받은 대출 금리는 6.86% 였습니다.
대출 감액 또는 증액을 하면 현재 상품의 대출 금리를 적용 받게 됩니다.
물론 현재 상품의 최저 금리를 적용 받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금리를 낮출수 있습니다.
금리 6.86% 에서 대출 증액을 해서 금리를 5.97%로 낮추었습니다.
최근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가 또 내려서..
23년 2월경에 4.82% 까지 내려 왔네요.
상품의 대출 최저 금리가 낮아진걸 확인하고 다시 감액 또는 증액을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존 5.97% 에서 5.57%로 낮추었습니다.
대출 및 대출 감액 및 증액만 해보는건 신용도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비대면 은행의 경우 1분이면 확인이 가능 합니다.
확인후 대출 실행을 안해도 됩니다.
간단한건 내가 받은 상품이 최초 대출 받을때 대출금리보다
현재의 최저 대출금리가 내렸다면 대출 받은 금액을 감액 또는 증액을 하면
현재의 대출 상품의 금리를 적용 받아 대출 금리를 낮출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해당되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